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送舊迎新

페이지 정보

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5-12-30 12:31 댓글 0건 조회 708회

본문

다사 다난 하였던 2015년
이제 하루만 남겼읍니다.

가깝던 친구들 저 세상으로 보내고
좋은 일도 많았고 덜 좋은 일도 많았던
한해를 뒤로 하고
이제 2016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엔 친구들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그런 한해를 빌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