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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re] 동문여러분! 꼭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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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go 작성일 2010-04-17 09:30 댓글 0건 조회 749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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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방을 옮기며 성장해 가는 스무살 청춘들
>
>2010년 4월 17일(토요일)자 조선일보 A15면 가운데기사 제목입니다.
>아름답고 예쁘장한 작가 김미월의 사진과 함께------------------.
>
>34기 김재남님의 자랑스러운 딸 김미월(고려대 언어학과졸)이가 이번에도
>그 재능을 발휘하여 큰거 하나 만들어 냈음을 기쁜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이미 우리나라 문예계와 작가협회에서 주목받고있는 신예작가 김미월이는
>
>2004년도에 신춘문예 최우수 당선작 <정원에 길을 묻다>로 신문지면을 도배하다시피 글로
>장식하여 우리나라 문예계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기 시작한바 있다.
>
>또한, <바다로간 가우디>라는 글등 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늘날 환경보호
>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깨닫게 해준 신예작가 김미월이가
>
>이번에는 이 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의 고뇌가 스며든
><방을 옮기며 성장해 가는 스무살 청춘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
>문학평론가 허윤진은 작가의 글에 대하여
>
>"개인의 행 불행을 구조의 탓으로 돌리지 앟고, 개인 자신부터 갱신해 나가기 위한
>긍정적이고 선한의지를 품은 인물을 창조했다"는 말로 방(房)이 상징하는 오늘날
>의 현실을 씩씩하게 도하(渡河)하는 김미월의 청년 서사를 주목하고 있다고 평(評)
>하고있다.
>
>동문들이여!  우리모두 김미월의 장편소설(민음사/269쪽/정가 1100원)을 각자 구입
>하여 읽어도보고, 주변지인들에게 선물도 해 봅시다
>조선일보A15면(2010년4월17일)등 신문기사부터 일독해 보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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