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검색

庚寅年 새해가 밝아 옵니다.
  "happy new year"
36회 同窓들 모두 뜻깊은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릉농공고  총동문회장        최돈설
강릉농공고  재경동문회장    박한영

就任을 앞두고 同窓들 모두가 두분 祝賀합니다.
우리 同窓들도 함께 榮光이면서 양 회장을 냈다는데 대하여
무거운 責任感을 느낍니다.

두분께서 모교발전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실것을 기대하고
先後輩들께서 이를 지켜본다 하니,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두분의 맡은바 重任을 다하려면 무엇보다 36회 동창인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단합된 意氣를 보여줄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함께 합시다.

己丑年이 저물어 가는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