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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묵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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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1-07-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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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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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만해도 묵호항 주변은 사람들이 넘처나서
시가지가 온통 검게 그을려 있었으나
이제는 한가한 모습이다
묵호항주변의 산언덕에 지어진 집들의 불빛으로
처음오는 사람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로
탄복 했다고 하였는데 막상 등대에
올라가 보기는 처음이다
생각보다 너른부지에 주차장도 있고 진입로도 넓어
찻는데는 불편이 없었다
저멀리 축항도 보이나
배들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유리창으로 바라보니 작은배가
어디론가 유유히 가고 있다.
시가지가 온통 검게 그을려 있었으나
이제는 한가한 모습이다
묵호항주변의 산언덕에 지어진 집들의 불빛으로
처음오는 사람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로
탄복 했다고 하였는데 막상 등대에
올라가 보기는 처음이다
생각보다 너른부지에 주차장도 있고 진입로도 넓어
찻는데는 불편이 없었다
저멀리 축항도 보이나
배들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유리창으로 바라보니 작은배가
어디론가 유유히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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