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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관악산 에서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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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6-10-26 16:10 댓글 0건 조회 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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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랫만에 비가개인후 관악산을 올랐다.
시계가 너무 맑아 남산이 바로앞에 있는듯 하다.
친구들과 이런 산행은 너무 좋다.
환표가 가지고온 송실주(솔방울 술) 한잔에 모든 시름 던저 버리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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