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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삼복 더위에 심심해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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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7-30 06:08
댓글 0건
조회 1,080회
본문
여름이 여름다울려면 숨이 탁탁
막힐 정도로 더워야 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금년 여름은 좀
너무한것 같다 하지만 어쩌나 지나야지
에어콘바람 많이 쐬여도 괜찮을 런지?
어쩌나 짜증날땐 큰소리로 노래라도
불러야지?? 나이들면 목소리도 잘,,,
그래도 심심하니까? 해 보는 거지뭐...
그림 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하루 일과중
막힐 정도로 더워야 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금년 여름은 좀
너무한것 같다 하지만 어쩌나 지나야지
에어콘바람 많이 쐬여도 괜찮을 런지?
어쩌나 짜증날땐 큰소리로 노래라도
불러야지?? 나이들면 목소리도 잘,,,
그래도 심심하니까? 해 보는 거지뭐...
그림 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의 하루 일과중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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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꿈에본 내고향.mp3 (5.2M)
38회 다운로드 | DATE : 2021-07-30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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