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4기 오늘을 마직막 인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10-04-16 17:56
댓글 0건
조회 566회
본문
오늘을 마직막 인것처럼 내게 내일은 중요치 않아요. 오늘 이라는 현실만이 중요하지요... 자고 눈을 못 뜨면 내게 오늘이 없지만 자고 눈을 뜨면 어김없이 나를 반기는 오늘이 있기에... 알수없는 내일 보다는 다가온 오늘이 내겐 소중한 선물 인 것을요... 내게 오늘이라는 선물을 준 오늘을 사랑하며... 오늘을 위해... 살렵니다... |
- 이전글부부가 동시에 오르가슴 느끼게 되는 섹스 강화비법 7가지 10.04.16
- 다음글촉촉하네....쥑인다. 10.04.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