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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메밀꽃 행사장 에 가긴 가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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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초 작성일 2006-09-06 10:00 댓글 0건 조회 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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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에 고향은 봄평 옆동네 재재란 곳이 진짜표 민초 에 고향 이지요
두살때 강릉으로 이사을 왔으니  고향에 기역은 염소와닭이 둿뜰에 사이 좋게 노는것이
생각날 정도지요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세계화 세계로 란 문구가 kbs국정홍보처 에서
선전 을하던 토마토 마을 이기도 하지요 
메밀꽃 필 무렵 소설속 에 등장하는 재재고개 장돌뱅이 들이 넘나들던 재재고개 가
고향이라 매밀꽃행사 에 대한 애착 은 남다르지요
강원도 에 토속적 인 문화 에 흠뻑빠져들수밖 에 없는곳 메밀꽃행사 에 진짜표 강농인
민초가 확실이 추천을 함니다 44기 여성동지 들에게도 꼭 참석 할것을 권함니다
일딴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메밀꽃 필 무렵 에 작가 이효석 씨 하면 봄평면 을 대한민국 에 알리는 위대한 인물이지요
이렇게 인물 한사람 이 수천명 에 소개되는걸로 봐서 대단한 것임니다
우리 강농인도 문학부분 이 아니라 어느분야 에서도 수천명 의 머리속에 지워지지 않은
인물이 되기을 고대해 봄니다  인간은 꿈이 있어야되 그 꿈이 아무리작은것이라 할지라도
그 꿈을 향해 묵묵이 전진할때  하늘은 스스로 돕겠다고 인간들에게 말하고있지

어제저녁 김태일 이 동생 태영개업집 에서 괴기 을 울매나 먹었던지 지금도 속이 든든하네
달포 정도 는 괴기을 않먹어도 될것같네  장사가 잘되기을 기대해 봄니다
김태일동지 25년만에 만남이라 감회가 남다르고 앞으로 44기모임 에 뵙기을 고대하며
 한라장사급 인 이몸을 집까지 대려다준 48기 식공과 후배에게도 감사에 말 전함니다

                                                                                          공황동에서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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