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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기 "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영삼
작성일 2007-03-18 12:34
댓글 0건
조회 595회
본문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당신은 이중에서 어떤친구가 되주시겠습니까?
*즐거운 휴일들 보내시게나*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당신은 이중에서 어떤친구가 되주시겠습니까?
*즐거운 휴일들 보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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