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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이흥남(임과)동기 강원도스키협회장 피선(被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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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6-07-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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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릉중앙고에 근무중인 이흥남(임과)동기께서 강원도스키협회장에 단독 추대되어
앞으로 4 년간 강원도스키협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도스키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리며 회장 피선(被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흥남동기는 모교에 재직하면서 스키부와 축구부를 전담하여 모교의 발전과 후배양성에
열정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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