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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성급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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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7-01-05 17:32
댓글 0건
조회 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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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내 블로그 방문자가 91,666명
올해는 20만명 이상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 작정임
담론도 없고 정담도 없고 벙어리 같은 우리 37기 게시판
정유년 세헤엔 침묵을 깨고 지벌나게 씨끌뻑쩍한 게시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설중매화
난로에 장작 몇 토막 던져놓고 나는 봄을 꿈꾼다
봄따라 님도 오고 꽃도 피고
소생과 함께 봄맞이 하실 애인을 미리 공채합니다
특히 미모를 갖춘 여성은 필기시험 면제 등 다양한 헤택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성격이 개떡 같아도 미모만 갖추셨다면 무조건 합격임
약식동원(藥食同源)
밥이 보약 아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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