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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지글지글 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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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6-12-09 10:30
댓글 2건
조회 390회
본문
워낭소리는 사라졌지만
고기 굽는 소리 지글지글
입맛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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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지글지글 굽는 고기만 보이고 먹는 가람은 안보여 ㅎ
맛있는 고기는 누가 다 먹었지?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먹어줄 사람이 있기에 구웠구 먹어준 사람이 먹은 것이라네 ㅎ
영하의 날이라 난로에 불을 피우고 따따한 아침을 맞이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