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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즐거웠던 한때를 상상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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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6-09-26 18:55
댓글 1건
조회 1,0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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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한번 올릴려하니 변한게 많아 한참 혜매다 겨우 찿아 온것 같다
왜 이렇게 어러워야 했는지? 이해는 가지만 꼭 그렇게 해야 했는지는?
오늘은 호주 Sydney의 Opera Hous와 Harbour Bridge가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13년전에 찍은 추억의 사진 한장 올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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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오셨습니까?
찾아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꼬불꼬불 돌아와야 스릴도 있지요.
인생도 그렇구요.
빵빵했던 시절의 추억사진,
역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더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