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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시불재래(時不再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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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7-02-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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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차고 싸늘한 북서풍처럼 못된 소문은 사흘이면 온세상에 펴진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통천하 通天下 - 하늘과 땅 전부
다 아는 사실
그럼에도 우린 내일을 위한 오늘임을 무시하고 산다
우정만리(友情萬里)
혈연도 부부연도 죽으면 끝나는 것
우정도 마찮가지
살아있을 때의 소중한 가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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