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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대중가요 100년 최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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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7-03-04 08:36 댓글 1건 조회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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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라 좋구나(이애리수) - 하춘화 (1932년) (최초의 예명 가수)
2.낙화유수(강남 달)(이정숙) - 문희옥 (1929년) (최초의 창작가요)
3.타향살이(고복수) - 김연자 (1934년) (최초의 콩쿨출신 가수)
4.사랑의 유레이티(채규엽 외) - 김수찬 (1934년) (최초의 요들송)
5.김치 깍두기(김시스터즈) - 권민정, 신미 (1964년) (최초의 한류스타)
6.나그네 설움(백년설) - 박일남 (1940년) (광복 이전 최고의 판매량)
7.이별의 부산정거장(남인수) - 금잔디 (1954년) (1950년대 최고의 판매량)
8.동백 아가씨(이미자) - 류원정 (1964년) (1960년대 최고의 판매량)
9.목포의 눈물(이난영) - 하춘화 (1935년) (최초의 노래비)
10.눈물 젖은 두만강(김정구) - 남상규 (1938년) (최초의 서훈敍勳 가요인)
11.진주라 천 리 길(이규남) - 문희옥 (1941년) (최다 필명 작사가, 조명암)
12.노란 셔츠의 사나이(한명숙) - 조정민 (1961년) (외국 가수가 우리말로 취입한 최초의 대중가요)
13.초우(패티김) - 박혜신 (1966년) (최초의 리사이틀 가수)
14.노래하는 부부(고복수, 황금심) - 민수현, 정해진 (1958년) (최초의 공식 은퇴공연 기념음반
15.울고 넘는 박달재(박재홍) - 남상규, 박일남 (1950년) (광복 이후 최초의 음반사, 고려레코드)
16.그리운 아리랑(선우일선) - 강효주 (국악인) (1935년) (최초의 여류작곡가, 이준례)
17.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 김연자 (1975년) (최초의 밀리언셀러, 조용필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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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한국의 다중가요사를 요약해 놓으니 이해가 아주 빠름
좋은 정보에 감쏴 - 봉섭이 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