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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린 어떻게 즐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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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3-02 08:59 댓글 1건 조회 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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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뀐지 어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오늘이 3월의
첮주 금요일이라 우린 또 만났죠 신사동 원조 해물탕 집에서
홍순길,권오식선배님도 함께 오찬을 즐겼죠 오늘 식대는 김홍기
사장님께서 쪼끔 과용하셨읍니다. 어째든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살아가는 생각들을 나누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에너지 보충도
되고 만나는 즐거움이 꽤나 좋다고나 할까?


     * 사진을 제대로 앉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애교로 봐 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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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목운동 시키는 건 좋은데
밥상을 눕혀도 해물탕 국물 한방울도 온전한 건
정말 신통방통입니다.ㅎ

두분 선배님을 비롯해
건강한 모습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