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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애수에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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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24 03:43 댓글 1건 조회 1,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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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노래 잘들었읍니다 이넘도 노래 좀 부르지요 왕년에 단오 노래자랑 땡했지요 수건한장 주더군 단오장에서
술기운으로 강화도 외포리 새우젖축제 노래자랑이 상금도 욕심에 연습도하고 3년제 중단 축제열라면 추진위원장 강화군 하고
문제가발생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축제가 언제 열릴란가 가수들도 노래몾하는 가수들이 마이크가 천오백만원 짜리가 있더군
요새 젊은가수들 노래는고사 하고 개다리춤 잘주고 얼굴 몸매만 되면 가수라 때가리가 노래을하니 오래몾가지요
이넘은 작곡 가수 신중현 잘알지요 가락동에 살때 술도 많이먹고 몾본지도 30년 한번보고 싶은대 황혼에오면 보고싶은
사람이 있지요 이넘도 그리움 보고싶은 사람이 되야할텐대  덕을 많이싸야 할긴대 이넘은 덕을몰라 지금부터라도 덕을
황혼에 꼴보기싫은 사람되지 말아야지  선배님 노래잘듣고 감니다 이넘도 나홀로 노래을 시름을 잊지요


 한참후배 강화도에서 유민초(울림)     박병설선배 하고는 통화헸지요 한번찾아 뵈야지 않본지도 7년은 되가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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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영주님
    감사 합니다 요즘 같이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을때는 별짖을 다해도 시간이 안갈때가?
    그럴때 별짖을 다 해보는 이 심정을 !!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