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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삼복 더위에 하 심심해서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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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8-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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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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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입추란다
금년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라
무척이나 지루함을 느끼면서 지났다
마음대로 나 다닐수도 가고싶은데도
갈수가 없었으니 우울함을 느낄때도
많았는것 같다 어쨋던 시간은 흐른다
이제 높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만이
우리 곁을 찿아 올 것이니까?
입추날 저녁에
풀그림자가
금년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 날씨라
무척이나 지루함을 느끼면서 지났다
마음대로 나 다닐수도 가고싶은데도
갈수가 없었으니 우울함을 느낄때도
많았는것 같다 어쨋던 시간은 흐른다
이제 높은 하늘과 시원한 날씨만이
우리 곁을 찿아 올 것이니까?
입추날 저녁에
풀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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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비내리는 고모령.mp3 (5.4M)
30회 다운로드 | DATE : 2021-08-07 1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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