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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re]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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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욱 작성일 2006-11-27 10:08 댓글 0건 조회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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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케 화로에 양미리가 익어 가는거 보게 얼마나 먹고 싶은가 ?
여기에 학동님께서 즈므인가 사는 할머니가 손수담은 막걸리 을 공수해 왔지
그막걸리에 사천 나릿가 에서 잡은 양미리 정말로 환상 이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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