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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동강 할머니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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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백 작성일 2008-04-01 21:59 댓글 0건 조회 6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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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뼝창에 피는 할미꽃..
다양한 색상의 할미꽃이 참 아릅답기도 하구요.
아침 8시경에 집에서 출발하여 동강에 가서 촬영하고 돌아오니
오후 6시 30분경에 도착을 하였답니다.
그곳에 가보니
몇년전만하여도 동강할미꽃이 너무 많았는데
점점객체수가 줄어 들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마을 보존회에서 보존에 힘쓰고 있으나
환경을 훼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역부족인듯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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