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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잊을없는곳 !
 우리들에 꿈이 펄처지는 바로 이곳이지요 ?
 2008년도 무자년도 서서히 서산을 넘어서고,
 2009년도 기축년이 맑고 밝은 미소로 당신을 부르고 있구먼요.
 41기 동지여러분 !
 늘 건강 하시고 웃음 가득한 오늘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우리에 삶은 순간 순간 이듯이
 영원속에 오늘을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41기가 되겠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인상적인 그사람 !
 바로 당신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 갑시다
 청춘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인 것입니다.
 영원히 살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것 처럼 살아 갑시다.
 애착과 집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홀로사는 법을 배웁시다.
 사랑 이라는 굴레는 남자에겐 추억이 되지만
 여자에겐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원래부터 나라는 존재는 없는것 !
 그러기에 無我 라고 하지를 않던가요?
 이육신도 내것이 아니라고.....
 잠시 빌려쓰는 몸 1
 이몸 받았을때 좋은일 많이하여
 극라왕생 하그레이 ~

 낫에는 햇살처럼
 밤에는 별빛처럼
 비오면 빗물처럼
 눈오면 눈빛처럼
 항상 님곁에 있겠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소유와 소비로부터 그정신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인연따라 만난 41기 동지여러분 !
세상만사 모든일이  마음대로 할수 없는일 아닙니까 ?

 좋아할것도 싫어할것도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스치는 바람처럼 신선하게~
 집착과 번뇌에 머므르는바 없이
 탐진치 삼독에 물들지 말고
 마음속에 핀 사랑에 꽃으로 억년이가도 시들지 않는 ~
 그런 41기 동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