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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교활한 거짓 행동 없이 상처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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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1-04-15 04:37 댓글 0건 조회 4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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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방파제 길 나서면 나는 나한테 물어볼 이야기 있다고 하면서 마음으로부터 경계심보다 진실하게 사람을 대할 때 사랑으로 그림을 넣어 보았느냐 한다 나의 진실은 뒤편에 숨고 나를 베일 속에 숨기고 싶었으며 나는 사람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내 인생에 열심히 살면서 승리의 쾌감의 나쁜 버릇이 사람들 마음을 심리적으로 읽으며 탐하였던 것입니다 내가 갈망하는 소망은 웃음꽃에 행복과 믿음이며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에 용서를 빌며 이제부터는 허상보다는 진실을 보여 주면서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온 힘을 다하여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으면 교활한 거짓 행동 없이 상처주는 말도 하지 않으며 자신의 속마음을 자신 있게 말하며 내 인생은 나 자신이 바른 세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의 순리와 이치에서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고 물으면 마음은 말처럼 쉽게 안 되고 세상은 나의 뜻대로 안 되어 내 삶의 기쁨을 욕심 없이 할 수 있는 만큼 아름답게 가꾸며 자신이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은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바다는 늘 나에게 마음 밭에 웃음꽃 씨앗을 뿌려 놓으며 사람들에게 진실을 보여주고 또 아껴 주면서 마음에서 진실한 좋은 말과 행동을 예쁘게 감정을 나누며 사람 사이에 내가 존재하는 진실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나는 인간으로서 사랑을 받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 나 자신을 아름다운 생각으로 가꾸면서 오늘도 후회보다는 반성으로 냉정히 생각하며 솜털 같은 부드러운 마음과 순한 양처럼 남을 대하며 살겠습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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