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우리의 친구 이홍균은 요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7-03-24 13:49
댓글 0건
조회 1,135회
본문
우리의 친구 이홍균은 요즘 바쁘다 바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산다.
혼자만 바빠야 하는데 이웃한 나까지도
덩달아 마음이 바쁘다.
몇 년 전부터 민엄나무(가시없는 엄나무)를
생산해 왔는데 그 수요가 급증하면서
본격적으로 대량생산할 요량이다.
지금껏 생산된 물량을 판매하는 데는
물론 어단파파 블로그가 일조를 하였다.
http://blog.naver.com/rang5441/220964425376
http://blog.naver.com/rang5441/220959355101
- 이전글즐겁든 때를 회상하며! 17.04.03
- 다음글2017 春三月 월례회날- 17.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