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7기 심봉섭 감독관의 이루어진 꿈을 축하 드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9-10-12 08:47
댓글 0건
조회 460회
본문
마라톤 풀코스 기록을 세시간대로 단축 시키신 심봉섭 친구에게 축하를 보낸다네
그 불굴의 의지가 더욱 빛나 보이고 부럽기 그지없는 아침일세
칠전팔기의 의지력을 발휘하여 소망하던 꿈을 이룬 친구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자리가 없어
여기에서 그 마음을 전한다네
이러다 마라톤 국가 대표팀에 합류하는 건 아닐지 ㅎㅎ
- 이전글어디로 가지 말고 나랑 놀자 09.10.12
- 다음글제7회 하이서울 마라톤 참가-꿈은 이루어진다. 09.10.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