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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이 글을 읽자 (16.10.2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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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6-10-27 06:53 댓글 2건 조회 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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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이 글을 읽자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하기 까지 350번이나 거절 당했다. 훗날 그는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 되기 까지 서른 세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 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했던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 되어 1천만 부 이상 팔렸다.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를 설립 하기 전, 아타리와 휴렛팩커드에게 전문 대학도 못 나왔다는 이유로 입사를 거부 당했다. 결국 그는 아이디어를 혼자서 실용화 하는데 성공. 창립 첫해에 25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달성 했다. 실베스터 스탤론 공부를 못해 여러 학교를 전전 했으며, 배우가 되려고 했지만 실패의 연속. 그래서 배우보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영화 <록키>의 대본을 써서 자신에게 주연을 맡기는 조건으로 영화 제작의 의뢰 했으나 수없이 거절 당했다. 마침내 제작된 그 영화는 1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으며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17살에 정장을 차려 입고 자신이 진짜 감독인 마냥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 거렸던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라 불린다. 고아원에 있을 때 부터... 구걸 하러 거리에 나섰을 때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다' 라고 새겨 말하던 그는 찰리 채플린이라고 불렸다.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은 자신의 부하 직원들이 이것은 절대로 못한다 라고 투덜 거릴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해보기나 했어?" ♬배경음악:Jim Reeves / He`ll have to go♬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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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ki님의 댓글

kimyki 작성일

아주 강하게 자극 받았음
나도 도전해 볼것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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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섭님의 댓글

심봉섭 작성일

이 글을 읽고 두가지를 느낀다
한없이 노력하여 자기 꿈을 이루는 것과,
자기가 그 꿈을 이미 이룬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가 주제인 "시크릿 Secret(오프라 원프리 쇼 작)" 책 내용과 같은 내용이다. 자기가 이루고자 꿈꾸는 사항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룬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 꿈이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세계 거의 모든 유명 인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으로 그들은 꿈을 이루어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아무에게 함부로 이야기 해 줄 수 없는 비밀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