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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시애틀 여행-(22) 시애틀 인천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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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7-09-19 07:50
댓글 0건
조회 76회
본문
2007.3월말 시애틀 여행 후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담은 사진이다. 시애틀 시가지와, 미국 록키산맥의 줄기인 서해안 산악지역 및 해안으로 접어들면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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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인천 운항 비행기는 B777-200 으로 일등석은 슬리퍼리시트(Sleepery Seat)라고 하는 완전히 수평으로 누울 수 있는 좌석이 장착되어 있다. 출입을 위하여 좌석 한면만 터 있고 나머지부분은 테두리가 쳐져 있어 누우면 완전히 독방이 된다. 앉아 11시간씩 여행하는 경우와 수평으로 누워 여행 하는 경우의 피로도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누워 있다는 것은 충분한 수면이 가능하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1등석에 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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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인천 운항 비행기는 B777-200 으로 일등석은 슬리퍼리시트(Sleepery Seat)라고 하는 완전히 수평으로 누울 수 있는 좌석이 장착되어 있다. 출입을 위하여 좌석 한면만 터 있고 나머지부분은 테두리가 쳐져 있어 누우면 완전히 독방이 된다. 앉아 11시간씩 여행하는 경우와 수평으로 누워 여행 하는 경우의 피로도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누워 있다는 것은 충분한 수면이 가능하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비싼 돈을 주고 1등석에 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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