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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소요거사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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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09-02-21 23:34 댓글 0건 조회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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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친구는 친구...
오늘 혼주와 동창이시니 위의 말이 맞는가 봅니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여기에 사진을 올립니다. (춘천  최종춘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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