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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스위스 베른(Bern)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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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객
작성일 2007-01-03 08:39
댓글 0건
조회 81회
본문
1.
Kanton과 그 중심도시의 명칭이 같은곳 중 하나인 베른은 1848년 스위스 수도로 결정되었다. 지리상으로 나라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독어지역과 불어지역의 경계에 있다.
2.
한국과 북한 대사관을 포함하여 각 나라의 대사관들과 만국우편연합회 본부가 상주해 있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베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가보 중 하나로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도시이다.
3.
4.
1911년 이후, 체링거 가문의 지휘아래 60년간 도시계획이 이루어 졌는데, 원래의 모습을 보존하면서 분수나 하수도 시설을 덮어서 도로를 넓히고 전통과 문화가 있는 구 시가의 골목들을 살려 자연과 인간을 위한 환경조성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5.
베른은 곰이 상징이며, Barengraben에서 여러마리의 곰을 볼 수 있다. 분수의 도시라 불릴 만큼 시내 중심가에는 잘 단장된 여러개의 분수가 있고 15세기에 만들어진 시계가 있는 두번째 성문과 시계탑, 100년에 걸쳐 완성된 스위스 최고의 교회 Monster, 아인슈타인 저택, 감옥탑, 연방청사, 베른 대학 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다.
6.
7.
촬영 : 06.3.28
.
Kanton과 그 중심도시의 명칭이 같은곳 중 하나인 베른은 1848년 스위스 수도로 결정되었다. 지리상으로 나라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독어지역과 불어지역의 경계에 있다.
2.
한국과 북한 대사관을 포함하여 각 나라의 대사관들과 만국우편연합회 본부가 상주해 있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베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가보 중 하나로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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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이후, 체링거 가문의 지휘아래 60년간 도시계획이 이루어 졌는데, 원래의 모습을 보존하면서 분수나 하수도 시설을 덮어서 도로를 넓히고 전통과 문화가 있는 구 시가의 골목들을 살려 자연과 인간을 위한 환경조성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5.
베른은 곰이 상징이며, Barengraben에서 여러마리의 곰을 볼 수 있다. 분수의 도시라 불릴 만큼 시내 중심가에는 잘 단장된 여러개의 분수가 있고 15세기에 만들어진 시계가 있는 두번째 성문과 시계탑, 100년에 걸쳐 완성된 스위스 최고의 교회 Monster, 아인슈타인 저택, 감옥탑, 연방청사, 베른 대학 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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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0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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