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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그리스여행-(20) 마지막 만찬은 전통그리스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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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페인
작성일 2007-07-17 11:14
댓글 0건
조회 79회
본문
1. 
그리스에서 우리를 태우고 다녔던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아주 좋은 버스입니다.
2.
3.
전차와 전기줄을 연결한 장치가 바로 우리 버스앞에서 분리되어 축 처진 상태입니다. 운전기사가 사다리로 올라가 수리를 하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갑니다.
4.
전통음식점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입니다.
5.
그리스식으로 꾸민 전통 식당 내부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보는즐거움에 못지않게 즐거운것 중 하나가 현지음식을 즐기는 즐거움일 것입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닌 피로와 배가 고푸기도 했지만,,,맥주를 겯들인 그리스에서의 마지막 만찬 "오도스" 는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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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에 맥주 한잔,, 속이 짜릿해지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닌 피로가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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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음식점 사장 아들로 보이는 잘생긴 남자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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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전통 음식 "오도스"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그리스에서의 피로도 풀고, 그리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광장 한 가운데의 시원한 분수앞에서 마지막 사진 몇장 담고 공항으로 나가 이제 이집트로 향합니다.
27.
그동안 그리스 사진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 이집트에서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계속 격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28.
감사합니다.
촬영 : 07.6.6
그리스에서 우리를 태우고 다녔던 국내에서 보지 못했던 아주 좋은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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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와 전기줄을 연결한 장치가 바로 우리 버스앞에서 분리되어 축 처진 상태입니다. 운전기사가 사다리로 올라가 수리를 하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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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점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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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식으로 꾸민 전통 식당 내부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보는즐거움에 못지않게 즐거운것 중 하나가 현지음식을 즐기는 즐거움일 것입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닌 피로와 배가 고푸기도 했지만,,,맥주를 겯들인 그리스에서의 마지막 만찬 "오도스" 는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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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에 맥주 한잔,, 속이 짜릿해지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닌 피로가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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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사장 아들로 보이는 잘생긴 남자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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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전통 음식 "오도스"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그리스에서의 피로도 풀고, 그리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광장 한 가운데의 시원한 분수앞에서 마지막 사진 몇장 담고 공항으로 나가 이제 이집트로 향합니다.
27.
그동안 그리스 사진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 이집트에서 또 만나길 기대합니다. 계속 격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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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촬영 : 0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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