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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오색 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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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8-10-14 19:44 댓글 0건 조회 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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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일할때 쉬어야 하는 불상한넘....
오늘 아침일찍 남설악 흘림골을 다녀 왔습니다.
단풍색은 고우나 그냥 말라버리데요
등선대의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단풍의 모습과
자연의 신비가 어울리는 장면 몇컷 했습니다.



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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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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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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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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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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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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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 등선대의 전망대 에서 단풍과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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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골 계곡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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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의 전망대에서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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