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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아람문학 문단의 최연소자(17세)의 詩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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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8-11-10 23:46 댓글 0건 조회 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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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엔 낚시배도 없다
낚시하는 아버지도 없다
혼은 어둠 속에 잠겨있다
달빛만 잠겨 흔들리다 동이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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