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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재경 37기 4월중 산행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영
작성일 2017-04-30 20:32
댓글 2건
조회 562회
본문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집행부의(박인석회장님,조규능부회장님) 주관 주선의 노력으로
많은 동기 들이 참석 하였음에 즐거움도 배가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봄날씨에 산행 곳곳엔 황매화 야생화
철죽들로 싸인 산자락을 굽이굽이 돌아보며, 인왕산 북한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야는 어디 천국이 따로 있다더냐?
그 누군가의 숨은 노력은 별거 하닌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아름다운 곳곳을 찾아 오래 기억되고 추억되게 하기 위함의 노력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것 같이 느껴진다 이젠 누군가의 숨은 노력을
소중하게 감사하는 마음도 아름다움이고 덕망이요
그 또한 큰 선물이고 배려 아니련가?
촬영의 노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은 참여한 모든 친구들의 후덕함과 선행들이 쌓였기에
있음이 아니던가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벗들의 건승을 빕니다.
친구야 ~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아 한다네 다리 아프다고 지하철에서
젊은이 에게 자리 양보를 해달라는 소리마시게 그 젊은 이도 어디 아픈
곳이 있거나 사정이 있어 젊은 처지에 버티고 자리에 앉아 가지 안겠나..
건강 잘 챙기시게 건강은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지--
친구야~ ! 인생은 연습이 없는 거라 하더이다
그 말뜻 의미가 깊더라고--
한번 지나간 세월은 다시 돌아올수 없으니...
*동문회,동창회란 어떤 득실에서가 아닌 참여와 봉사 단합 협조만이
요망될뿐 어떤 선에서란 매김 될 수 없지 않나를 생각해 보며,여건과
시간이 허락 된다면 이 빡빡한 세상 함께 동행 할 수 있음이
소중한 인연들이 우리에게 준 상호 큰 행복이며
활력소요 즐거움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각기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멀리온 우리이고 보면 소중함도 아름다움도 공감도 공유도
감사함이고 싶습니다.
*,아래 사각형내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용량 때문에 2개로 나누어 게재 하였습니다.
집행부의(박인석회장님,조규능부회장님) 주관 주선의 노력으로
많은 동기 들이 참석 하였음에 즐거움도 배가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봄날씨에 산행 곳곳엔 황매화 야생화
철죽들로 싸인 산자락을 굽이굽이 돌아보며, 인왕산 북한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야는 어디 천국이 따로 있다더냐?
그 누군가의 숨은 노력은 별거 하닌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아름다운 곳곳을 찾아 오래 기억되고 추억되게 하기 위함의 노력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것 같이 느껴진다 이젠 누군가의 숨은 노력을
소중하게 감사하는 마음도 아름다움이고 덕망이요
그 또한 큰 선물이고 배려 아니련가?
촬영의 노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음은 참여한 모든 친구들의 후덕함과 선행들이 쌓였기에
있음이 아니던가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벗들의 건승을 빕니다.
친구야 ~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아 한다네 다리 아프다고 지하철에서
젊은이 에게 자리 양보를 해달라는 소리마시게 그 젊은 이도 어디 아픈
곳이 있거나 사정이 있어 젊은 처지에 버티고 자리에 앉아 가지 안겠나..
건강 잘 챙기시게 건강은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지--
친구야~ ! 인생은 연습이 없는 거라 하더이다
그 말뜻 의미가 깊더라고--
한번 지나간 세월은 다시 돌아올수 없으니...
*동문회,동창회란 어떤 득실에서가 아닌 참여와 봉사 단합 협조만이
요망될뿐 어떤 선에서란 매김 될 수 없지 않나를 생각해 보며,여건과
시간이 허락 된다면 이 빡빡한 세상 함께 동행 할 수 있음이
소중한 인연들이 우리에게 준 상호 큰 행복이며
활력소요 즐거움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각기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멀리온 우리이고 보면 소중함도 아름다움도 공감도 공유도
감사함이고 싶습니다.
*,아래 사각형내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용량 때문에 2개로 나누어 게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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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송재님의 댓글
청송재 작성일
누항에사는 이사람도 날씨와는 관계 없이 한 주에 한 번
때로는 두 번씩 전국의 산을 탐방하고 있지요
이제 우리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누구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자신이 이기기 보다는~~~
아침에 일어나 호흡을 하고 수족을 움직인다면 감사하고,
받는 것 보다는 주는 기쁨으로 산다면.....
산을좋아하는 재경 친구들 그라고 휘영님!
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가장 공평하고 엄격한것이 시간이니 얼마 남지 않은 세월
늘 감사하고 나누고 섬기며 베푸는 마음으로.......
휘영님의 댓글
휘영 작성일
자주 상면하진 못해도 이따금 풍성하신 청송재님의 글과 인품을 기리며
고향의 산천과 벗들을 그린 답니다 아직 멀기만한 졸필의 공감에
감사 합니다.멀리온 우리이고 보면 산천도 벗들도 소중함 일색이네..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다 기회가 되면 뵐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