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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이형재 장남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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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주골 작성일 2008-03-07 10:02 댓글 0건 조회 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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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혼인시켜야 할 부모가 부모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들과 딸이 사랑과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혼인의 예를 올립니다.
경사의 초청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형재 . 이향란  의  장남  정혁 군
      이흥규 . 이흥화  의  외딸  지영 양

 * 일시 : 2008년 3월 8일 (음 2.1) 토요일 정오 12시
 * 장소 : 거평프레야 낙산콘도 예식홀(낙산해수욕장) 문의 67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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