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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덜 늙기 위해 우린 오늘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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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7-06-07 16:03
댓글 2건
조회 892회
본문
인간은 늙어 가면서 하나 둘씩 잃어 버리는 삶을 산다고 한다
우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살아도 어제와 오늘이 달리
느껴 지는 어쩔수 없는 건강의 상실,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
돈의 상실, 건강이 여의치 않아 만남이 적어지니 친구의 상실,
마음이 약해저 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지니 꿈의 상실등 많이
서글프고 처량한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삶을 살지
않키 위해 우린 오늘도 열심히 만나 함께 떠들며 즐겁게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살아도 어제와 오늘이 달리
느껴 지는 어쩔수 없는 건강의 상실,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으니
돈의 상실, 건강이 여의치 않아 만남이 적어지니 친구의 상실,
마음이 약해저 하고 싶은 의욕이 없어지니 꿈의 상실등 많이
서글프고 처량한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삶을 살지
않키 위해 우린 오늘도 열심히 만나 함께 떠들며 즐겁게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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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누가 뭐래도 노익장 7분이
푸성귀 반찬에 맥주 2병과 소주 1병 놓고
소 닭 처다보는 것 같은 모습은
아직 아니겠지?
식음 "상실"이면 모든게 끝~ㅎ
초영님의 댓글
초영 작성일
어단파파님
시작은 쏘1 맥2 였지만 추가가 또 그만큼 있다는 상상은 왜 못할까?
어쨋든 점점 삶이 식어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이 만날수록 보이는 것은
내 맘이 그렇기 때문이 아닐까? 식음 상실은 1망,2망,3망,4망 중 마지막이
겠지 하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