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46기 빈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7-09-03 08:24 댓글 0건 조회 438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본문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쎄베온 글 입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검색 이전글봉평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07.09.03 다음글친구야! 나의 친구야 07.08.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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