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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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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PD 작성일 2007-08-06 17:00 댓글 0건 조회 4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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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漢詩)의 맛과 멋

逢人覓酒酒難致 (봉인멱주주난치)
對酒懷人人不來 (대주회인인불래)
百年身事每如此 (백년신사매여차)
大笑獨傾三四杯 (대소독경삼사배)

여러분!
이제 하루 일과가 거의 끝나고 조금 있으면 저녁놀이 아름답게
물드는 술시(?)가 다가옵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어울려 가볍게 한 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우정을 위하여 그리고 내일의 활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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