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6기 산중의 산소리 새소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6-11-01 19:21 댓글 0건 조회 454회

본문

공덕쌓기법문 수첩

    • 공덕쌓기법문 수첩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이고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없이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 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말은 마음의 소리요, 눈동자는 마음의 창문이다. 마음이 바르고 선하면 말소리가 분명하고 눈동자가 밝으며 마음속에 속이는 바가 없고 마음이 악하다면 말소리가 분명치 못하고 눈동자가 흐리며 눈길 피하게 마련인 것이다 선한사람은 아무리 선 한일을 많이 하였어도 제 스스로 나는 착하다 일컷는 사람이 없으며 . 악한 사람은 아무리 악한 일을 많이 하였어도 나는 나쁘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