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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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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0-12-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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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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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과같이 회룡포를 찻았다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로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회룡마을에 있으며
안동의 화희마을 처럼 낙동강 지류가
마치 용처럼 굽어서 흐른다 하여 붙어진 이름이다.
장안사라는 절 밑에다 차를 세우고
한10여분 올가면 전망대가 나오고
낙동강본류와 지류가 동시에 보인다는
제2전망대는 거기서 20분정도 더가면 나온다.
사계절 다좋으나 5월 무렵
보리밭이 푸를때가 제일 좋다고 한다.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로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회룡마을에 있으며
안동의 화희마을 처럼 낙동강 지류가
마치 용처럼 굽어서 흐른다 하여 붙어진 이름이다.
장안사라는 절 밑에다 차를 세우고
한10여분 올가면 전망대가 나오고
낙동강본류와 지류가 동시에 보인다는
제2전망대는 거기서 20분정도 더가면 나온다.
사계절 다좋으나 5월 무렵
보리밭이 푸를때가 제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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