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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산이 좋아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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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8-10-19 06:58
댓글 4건
조회 9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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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는 제17회 산의 날 기념행사 참석차 DMZ내에 있는 양구
해안면(번치볼) 산기슭에 있는 국립수목원 자생식물원에 갔었다.
가는 도중에 파라호 인공습지 내에 2007년도에 인공으로 조성한
45,000평방미터의 한반도섬도 관광했다. 오후가 되니 갑짜기 겨울이
찾아 왔는지 날씨가 돌변하여 초겨울 맛도 보고 돌아 왔다.
어제(18일)는 제17회 산의 날 기념행사 참석차 DMZ내에 있는 양구
해안면(번치볼) 산기슭에 있는 국립수목원 자생식물원에 갔었다.
가는 도중에 파라호 인공습지 내에 2007년도에 인공으로 조성한
45,000평방미터의 한반도섬도 관광했다. 오후가 되니 갑짜기 겨울이
찾아 왔는지 날씨가 돌변하여 초겨울 맛도 보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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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초겨울 맛'을 보셨구려!
엉거주춤 봄이면 여름 되고
어물쩍 가을 가면 겨울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디 메인고?.. ^^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어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세월이란 놈
내 생각 보다
훨씬 앞 서서
가는 놈이
아마 그놈인것
같아!!!
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아름다운 정열적인 단풍 나도 보고 감니다.
잠바를 입고 가야 하겠네요.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함선배님
지금쯤은 한국에 계실 시간이 아닌가요
어디 계시는게 중요 한 것은 아니겠지요
이렇게 족적을 남겨 주시는게 중요하지요
추워저가는 날씨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