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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새로 살아난 콤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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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좋다
애들이 왔다 가니 콤푸터가 살아났다
한동안 속이 상하드니 이제 풀렸다
그동안 많은 답답한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 몇시간을 돌려가며 검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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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반가워요 초영!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알기에는
이제 우린 조급한 세대들입니다.
웬일인가 했습니다.ㅎ
그렇네요,
경험자는 많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역시,
집집마다 우리들 '컴'선생은
우리 아이들이지요.
그 기분 알지!
난 아이들한테 전화부터 하고
안되면 직접 호출합니다.
지근거리 덕이지요.^^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그래도 님이 있기에 34 기별 마당이 운영되는 것
언젠가 이몸도 혼자 들락 거린 적이 있었다오
그래 명절은 잘 지나 셨겠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자식들도 와 벅적 거리 셨 겠지?
이제 제법 서늘한 기운이 도는데 늙은이 건강 조심
하시고 최여사님께도 안부 전하드라고 전해 주기길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草影兄,
오랫만입니다. 한가위명절 잘 지내시고요?
石器시대에 태어난 우리세대가 컴퓨터 자판정도 두드리는 실력이면
대단하거늘 . . . 컴속에 무어가 고장났는지를 어떻게 알리요?
간강하시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