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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산을 찾는 대표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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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현
작성일 2009-02-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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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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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던 43 산악인들의 모임이 꽃 소식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
산악인이라 칭하기는 과장되지만 그저 산의 정감을 몸으로 받아들이자는 공감대가
다시 시동을 걸어 보자는 것이겠지요
그동안 황대장의 열성이 43을 산으로 끌어 들여 각자의 체력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이제는 서로 페이스에 맞는 길을 선택하자고 뜻을 모아 새로운 다짐을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대표단의 향도에 따라 관심법으로 움직여 봅시다.
황대장 오랜기간 고생많았오.
대표단 대장 : 이희열
총괄대표 : 김정윤
산악인이라 칭하기는 과장되지만 그저 산의 정감을 몸으로 받아들이자는 공감대가
다시 시동을 걸어 보자는 것이겠지요
그동안 황대장의 열성이 43을 산으로 끌어 들여 각자의 체력테스트 기간을 마치고
이제는 서로 페이스에 맞는 길을 선택하자고 뜻을 모아 새로운 다짐을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대표단의 향도에 따라 관심법으로 움직여 봅시다.
황대장 오랜기간 고생많았오.
대표단 대장 : 이희열
총괄대표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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