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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눈웃음으로 윙크해 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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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1-02-01 01:44 댓글 0건 조회 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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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눈물 그리고 기쁨과 웃음 안목 바다 새벽에 오면 "오늘도 좋은 하루" 목젖을 돋구며 외친다 눈을 감고 귀로 파도소리 갈매기 울음소리 마음에 담고 나 자신이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를 일깨웁니다 방파제 걷은 사람들한테 활짝 웃으며 인사한다. 내가 웃고 나면 쳐지던 어깨도 펴지고 걸음걸이 당당하며 표정이 맑고 마음이 편안하며 여유가 생겨 내일도 사람들 마주치면 눈웃음으로 윙크해 보야겠어요 나처럼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미쳤나 하며 호감을 느낄 것 같으며 고개를 꺄우뚱하며 나의 시선과 마주치겠지요 나는 사람들 향해 "축복받으세요." 맑은 미소로 날려 줄 것이며 행복을 주는 부드러운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이 희망을 품으면 남한테도 희망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며 마음에 있는 웃음꽃을 퍼내어 끊임없이 베풀어야 멋있는 남자로 심판을 받게 되고 내가 기죽지 않고 살며 웃음의 원조답게 행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드러운 목이 되어 교만과 어리석음이 한순간 날아가고 마음속에 사랑을 듬뿍 담아 희망의 청사진을 만들어 축복의 행진곡으로 밝고 힘차게 바다에서 불러요 꿈을 잃지 말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어려워도 웃으며 살아갑시다 욕이나 화를 내는 말도 평생 갈 상처는 아물지 못하니 죽겠다. 힘들다 어렵다 어두운 생각을 만들지 말고 마음을 활짝 펴고 삶에 아름다운 오늘 하루도 축복받을 행복의 걸작으로 마음과 생각 청소하고 말도 청소하며 오늘도 멋들어진 하루를 열어 갑시다. 전찬수j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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