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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6기 정기 총회를 회관에서 잘 마치고
점심은 넝쿨로 식당에서 다 함께 점심식사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우리 회원님들이 물심 양면으로 협조해 주신점
우리 최종빈 회장님과  실무를 맡은 총무로써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뒤돌아 보면 부족함이 많지만 이해를 해주는 동기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2011년 에도 변함없이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신묘년에도
동기님들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지
못하였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디카가 돈을 요구하는데 어떻해 ㅎ,ㅎ,ㅎ.
대신
젊은 날의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 가 보시라고
이런 시절이 있었을 텐데

    ****** 총무 호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