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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제26회 강농인의 밤 및 회장 이. 취임식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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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鏡石 작성일 2010-01-06 22:14 댓글 0건 조회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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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친구들과 위촌리 이봉원 친구 별장에서 유숙을 하고 시내로 나오려고 하니
빙판길로 콜 택시 와 콜 밴도 기피하여 추운날씨에 난감하였는데 조규진 친구 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드니  본인 차량과 잘아는 택시에게  부탁하여 초당 고부 순두부집까지  도착 할수있었으며 
미리 박한영 회장이 준비한 아침을 잘 대접을 받고
전일 행사로 피곤함도 무릎쓰고 달려와 자리를 함께한 최돈설 총동문회장.최종빈 기회장.
정호교 기 사무국장.최효철.강희돈.조규진.김형철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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