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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지지구 뽂구 하던 동창생이 형수가 되다니 ~(도련님-데렌님-되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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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09-05-16 23:27
댓글 0건
조회 718회
본문
* 야, 니가 우리 잔엉이하구 살문 내 헹수가 되잖나.
그 욕지거리 하미 싸우고 지지구 뽂구 하던 동창생인데
닌 날보구 데렌님이라구 불러야잖나.
아이 우떠 헹수요, 되렌님, 하구 부르나야. ~
으색해서 큰일났다야, 그재. !
그런데 니 운제 잔엉이하구 도독 윤(연)애르 했나. ~
저기 아주 앙쿰한 데가 있아.
귀여운 조캐가 나 바라,
내기냥~ 둘 ~같애.
막 쌔레팰 기야.~~♬
(답글에 순수한 우리말 표준어를 달아 봅시다)
* 근 보룸 가차이 삼판서 늦으막하게 돌어오니
지다리던 안덜이 응긍이 우쨀 주 모르데야.
응석부리지 모해 달게드는 아덜으 살살꾀워 마커 웃방으루 몰아늫구,
담처름 문 쾅 닫군 그더처 잠자리르 챙기장가.
불으 끄자 마자 버썩 끌어댕게 칭칭 휘감구 거품이 일두룩 맷돌질으 해대는데,
행복인지 항복인지 좋어 죽데야.~♬
그 욕지거리 하미 싸우고 지지구 뽂구 하던 동창생인데
닌 날보구 데렌님이라구 불러야잖나.
아이 우떠 헹수요, 되렌님, 하구 부르나야. ~
으색해서 큰일났다야, 그재. !
그런데 니 운제 잔엉이하구 도독 윤(연)애르 했나. ~
저기 아주 앙쿰한 데가 있아.
귀여운 조캐가 나 바라,
내기냥~ 둘 ~같애.
막 쌔레팰 기야.~~♬
(답글에 순수한 우리말 표준어를 달아 봅시다)
* 근 보룸 가차이 삼판서 늦으막하게 돌어오니
지다리던 안덜이 응긍이 우쨀 주 모르데야.
응석부리지 모해 달게드는 아덜으 살살꾀워 마커 웃방으루 몰아늫구,
담처름 문 쾅 닫군 그더처 잠자리르 챙기장가.
불으 끄자 마자 버썩 끌어댕게 칭칭 휘감구 거품이 일두룩 맷돌질으 해대는데,
행복인지 항복인지 좋어 죽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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