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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타이페이의 용산사 그리고 야시장과 시내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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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루뫼 작성일 2008-03-04 21:55 댓글 0건 조회 6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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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인 용산사를 구경하고
서민들의 야시장,그리고 우리나라의 명동이라고 할수있는 서문점 거리와 골목의 풍경을 돌아
보았다.
대만은  지진이 많은 곳으로 5층 이상의 건물은 지을수 없다고 하며, 아열대 기후로 오토바이가 도로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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