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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목사님과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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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관호
작성일 2007-07-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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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회
본문
목사님과 택시기사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기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기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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