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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안면도 꽃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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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7-06-15 22:09 댓글 0건 조회 6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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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안면도 꽃지 해안을 찻았다
하루는 날씨가 흐리고 하루는 날씨가 맑았지만
해질녁의 날씨는 바다 구름으로 아름답지 못하고
그냥 평이하게 넘어갔다.
시시각각의 변하는 바다풍경

어제는 오늘과 다르다
물이 빠지는 시간도 다르고
풍경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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