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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함금식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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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안 그래도 되는데, 보내주신 모자 오늘(7/3) 잘 받았습니다.
백 마디 말품보다 제 좋아하는 모습으로 마음 전합니다.
마음 써 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
제 손자에게 또 자랑거리가 생겼네요.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선배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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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몸은 국산이지만 . . . 모자와 안경은 미국식이렸다.
영어로 슬슬 말까지 하시니 지구촌의 일원이 틀림없으시네.
牧丹은 중국에서 富貴의 상징으로 즐겨 그리는 그림을 배경으로 . . .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춘천은 여기보다 비가 많이 왔던데..
그렇다고 공지천이 넘칠리는 없고
의암호 돌아 내 처갓집쪽이나 좀 건너봐 주십시요.
다음 보광리 모임에선 다 뵐 수 있다고?
그럼 그때에..ㅎ
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잘 받으셨군요.
보기가 좋습니다.
또 건겅한 모습 촣네요.
나도 잘 지내고있습니다.
오는 가을에는 이곳 아트란타 연합장노교회에서 미국역사를 맡아 가르칩니다.
미국 역사는 하바드와 윌리암스 대학이 영향을 많이 주었지요.
한번 오셔서 들어 보시면 좋을테데....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욕심같아서는 선배님 강의하는 모습 일부라도
동영상으로 "동문예술란"에 올려 주시면 좋겠는데..
우리 말에 "줄 수록 앵앵"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