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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모내기 일좀 도와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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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리미 작성일 2008-05-19 22:17 댓글 0건 조회 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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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가장 바쁜 철이라 일좀 도와 주고 왔습니다
못처럼 일이라 온몸이 뻐근하게 아프네요
하지만 많은 보람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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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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